중국인 전용 한국 전통상품 매장 입력2012.07.31 16:56 수정2012.08.01 0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31일 서울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상품들을 모은 전문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에서는 한국 전통문양이 들어간 액세서리와 홍삼 유자차 등 7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야빠들 '후끈'…프로야구 리그 시작에 유통가 마케팅 접전 한국 프로야구 '2025 KBO 리그'가 22일 개막하면서 야구 팬들을 잡기 위한 유통가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2030 젊은 관중이 늘어났고, '팬심'을 자극하는... 2 제니 손에 뭐지?…"가장 좋아하는 과자" 한마디에 또 터졌다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토크쇼에서 한국 과자를 언급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전일까지 4일간 연이어 주가가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2640억 원이나 불어났다. 라... 3 캣타워와 공기청정기의 만남…LG전자, 신개념 가전 또 출시 LG전자는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 퍼니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묘용 좌석을 결합한 ‘에어로 캣타워’(사진), 블루투스 스피커를 부착한 ‘에어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