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31일 지난 2분기 당기순이익이 63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5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7867억원으로 12.78% 줄었고, 영업이익은 8648억6300만원으로 32.04%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