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실적부진…에와닉 CMO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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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조엘 에와닉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29일(현지시간) 해임됐다.
그레그 마틴 GM 대변인은 이날 “에와닉이 회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물러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에와닉은 2008년 금융위기 때 현대자동차에서 북미 마케팅을 담당했다. 당시 차량을 구입한 사람이 일자리를 잃으면 차를 되사주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기획, 미국 내에서 현대차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후 닛산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0년 5월 GM의 마케팅책임자로 영입됐다. 지난 5월엔 페이스북 유료 광고를 중단하기도 했다. 업계는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그레그 마틴 GM 대변인은 이날 “에와닉이 회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물러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에와닉은 2008년 금융위기 때 현대자동차에서 북미 마케팅을 담당했다. 당시 차량을 구입한 사람이 일자리를 잃으면 차를 되사주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기획, 미국 내에서 현대차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후 닛산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0년 5월 GM의 마케팅책임자로 영입됐다. 지난 5월엔 페이스북 유료 광고를 중단하기도 했다. 업계는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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