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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뉴론데이타시스템, '실시간 통합관리' POS시스템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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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고유가시대에 기름 값을 아껴보고자 셀프주유소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뉴론데이타시스템(대표 김진탁, www.neuron21.co.kr)은 주유소에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및 셀프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다. 1997년 12월 설립된 S/W 개발 전문기업으로 현재 전국의 1만3000여 개의 주유소 중 국내 4대 정유사의 90% 비중을 차지하는 자영주유소에 POS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전기종 셀프주유기 POS 공급회사로 현재 석유공사 관할의 ‘알뜰주유소’에도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창업 초기에는 기술개발에만 집중하느라 OEM의 제품형태로 프로그램을 납품했다. 그러나 그 같은 상태에서는 공급량이 아무리 많아도 인지도는 높아지지 않는다고 판단, 자체 상표로 프로그램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시행 초반에는 매출도 줄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뉴론데이타시스템의 기술을 다시 찾기 시작했고 전국에 판매 및 AS망을 구축하게 됐다.

    뉴론데이타시스템은 사업 초기 통신제어와 관련한 제품을 개발했다. 이에 착안, 주유기 통신 관련 작업을 하며 주유소 POS 시스템 및 셀프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으며 도로공사에 POS시스템검증 합격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이 회사는 IT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내 환경을 적절히 이용해 본사와 가맹점이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통합관리 시스템’을 갖춰 더욱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는 이 시스템을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게 개발 준비 중이라고. 이런 경쟁력은 뉴론데이타시스템의 5배 규모였던 동종업계 회사를 작년에 M&A하는 바탕이 되기도 했다.

    이 회사의 김진탁 대표는 “POS가 단순 시재관리에서 진화해 원가분석까지 할 수 있는 시대”라며 “2010년 ‘Vision2015(5개년 계획)’를 수립해 주유소뿐 아니라 전 업종을 망라하는 POS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만도 몽골,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수출 및 모바일용 시스템 출시 등 스케줄을 바삐 잡고 있는 뉴론데이타시스템이 앞으로 얼마나 더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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