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7.29 17:46
수정2012.07.30 04:44
이건희 삼성 회장(두번째 줄 오른쪽 두 번째)이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세 번째줄 오른쪽) 등 가족과 함께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결승전이 열린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를 찾아 박태환을 응원하고 있다. 두 번째줄 왼쪽부터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사위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세 번째줄 왼쪽은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