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퍼시픽05호 선박투자회사(이하 코리아05호)와 코리아06호, 코리아07호는 2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기 공시한 내용 외에는 현저한 시황 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진행 중이지 않고, 확정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