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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부양책 기대로 반등..대형주-경기방어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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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비젼 김진표 > 월말 FOMC까지의 기대감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도 조금 더 긍정적인 모습을 가질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오늘의 갭상승은 다소 부담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인 데이 트레이딩으로 지금 들어가기에는 부담이 된다. 현재로서는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반등 강도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미국의 GDP 발표가 좋게 나온다면 추가부양책에 대한 우려감이 발생될 수 있고 GDP 성장률이 둔화된다면 오히려 FOMC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시장에 경직성이 부여될 수 있다. 경제지표보다 지금 시장의 관심은 부양책이나 정책적 대응이다. 어제 드라기 총재의 발언도 결국 정책적인 뒷받침을 하겠다는 의사표명에 시장이 화답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GDP 발표보다 FOMC에서의 버냉키 의장의 시각에 보다 더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태다. 만약 GDP 결과가 둔화된다면 시장 자체의 기대감은 월말까지도 갈 수 있다. 오늘 시장을 보면 낙폭과대업종의 강한 반등이 전개되고 있다. 금융업종 내 지주사를 중심으로 반등이 전개되고 있고 화학업종도 모두 반등이 전개되고 있다. 낙폭과대 업종 중심의 반등이 전개되고 있는 점, 실적이 개선되는 업종군에 대해 반등이 전개되는 모습이다. 낙폭과대업종은 이미 갭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입을 지금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오늘 반등을 전개하고 있는 모습에서 시장을 관찰해보면 반등 한계선이 분명히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반등이 나타난다고 해도 제한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주봉상으로 보면 5주 이동평균선, 10주 이동평균선, 단기 이동평균선이 밀집한 구간이 존재하는 모습이다. 현재 일봉상에서도 단기적인 저항대인 20일 이동평균선이 작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런 부분을 강하게 돌파하기 보다 시장 자체의 반등 이후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 보다는 유지전략과 함께 저항대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축소하고 다른 업종군에 대한 체크가 들어가는 것이 옳다. 세 가지 업종을 살펴보자. 전기전자, 운수장비, 상사주업종이다. 전기전자업종은 삼성전자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삼성전기, 삼성SDI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운수장비업종은 여전히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상사주의 경우 오늘 강한 모습이다. LG상사, 삼성물산 등이 있다. 현재 실적 자체도 긍정적인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도 물론 LG상사나 삼성물산에 현재 반등이 전개되고 있지만 전반적인 경직성이 나타난다는 점을 보면 시장이 선호하는 업종군의 변화는 크게 없다. 전기전자, 운수장비, 실적에 대한 모멘텀을 찾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이러한 종목군에 관심은 가지되 오늘 시장의 단순한 지수의 모습, 1800을 회복했다거나 20포인트 이상의 상승을 했다는 부분들에 너무 들뜨기 보다는 제한적 시각으로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보자. 다만 월말까지의 체크는 꾸준히 해 보자. IBK투자증권 김규하 > 최근 1800포인트가 깨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은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강화되는 매력이 있는 구간이다. 어제도 ECB 드라기 총재의 유로존 구제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상당 부분 주가지수는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 스페인의 전면적인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도 아직 남아있다. 그리고 전세계적인 경기둔화로 인해 투자심리가 냉각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금리가 급등함으로써 유로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점도 계속 불확실성으로 존재한다. 이런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지만 한없이 한 방향으로, 하락으로만 쏠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 결과로 저평가되어 있는 것이다.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은 투자자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수준이다. 이런 수준에는 항상 무엇이든 액션이 나오기 마련이다. 어제도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지만 ECB 총재의 발언 시점이 우리 지수의 1780포인트가 깨져 있는 상황이었다.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는 구간에서 반등이 나올 만한 발언이 나왔다. 우리가 올라갈 자리를 찾는 시점에서 나왔기 때문에 오늘의 반등이 크게 나온 것이다. 그리고 1800포인트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은 청산가치를 밑도는 주가수준이다. 주식시장에도 생각과 판단의 전환이 나타나는 공감대 영역이 존재한다. 오늘 반등이 나오고 다음 주에도 반등이 나온다면 1830포인트가 나오겠지만 우선 예측의 구간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책이 나와야만 1830포인트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 그 구간에서는 메이저 수급이 귀환한다.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수가 계속 들어올 수 있다. 그리고 1800포인트 미만, 1770포인트는 가치의 영역이다. 오늘 이 가치의 영역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흔히 말해 싸다, 저평가 되어 있다는 구간이다. 가치의 영역에서는 경험상으로 봤을 때 연기금이나 국가단체에서 꾸준히 매수가 들어왔다. 따라서 이 수준으로 본다면 우리는 1800포인트가 무너지는 시점에서 조금은 싸다고 인식할 수 있다. 그러한 점이 모아진다면 반등의 신호가 크게 나올 수 있다. 현재 주가수준은 가치의 영역이다. 가치는 우리가 흔히 따지는 PBR이다. 주가 순 자산비율, 흔히 말하는 청산가치와 비교되는 영역이다. 종합주가지수 12 개월 포워드 수준을 보면 PBR 1배 수준이 1820포인트다. 그 말인 즉슨 1820 이하 수준은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다. 기업을 팔았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보다 더 사게 팔 수 있는 영역이다. 따라서 지난 5월 이후 여섯 번의 우리나라 주가지수는 1780포인트 지지 테스트를 했다. 이 1780포인트 지지 테스트를 한 결과 6번 모두 가치의 영역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나왔다. 그 주체는 연기금과 국가단체였다. 차트를 보면 가치의 영역을 지지한 부분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1780포인트가 무너지는 시점에서 연기금 매매가 나왔다. 항상 매수가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820포인트, 1780포인트 부근이 무너진다고 생각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부분이다. 1780포인트가 무너지는 상황이 과연 가능할까. 예상치 못한 악재가 출회한다면 가능하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1780포인트가 무너지고 1769포인트에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므로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정책이 존재한다면 1780포인트는 지킬 수 있겠지만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가치가 훼손된다면 분명히 회복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매매를 하는 것이겠다. 최근 7월 한달 동안 연기금 순매수 금액이 약 3500억 원 정도다. 매수가 그렇게 크지 않지만 들어오고 있다. 주요 관심 대상은 대형주다. 또 경기방어주도 보면 좋겠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것이 모나리자의 유골?` 발굴 현장 생생영상 ㆍ크리스찬 베일, 총기난사 피해자 애도 생생영상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이지혜 착시효과 화제 “누드로 방송 진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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