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IT주, 외국인·기관 '러브콜'…LG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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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IT(정보기술)주가 장 초반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은 2.22% 급등하고 있다. 모든 업종 중 상승세가 가장 가파르다.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각각 292억원, 236억원씩 순매수하고 있다.
대형 IT주가 일제히 뜀박질하고 있다. 이날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2.05% 오른 1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 LG이노텍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테크윈도 1~2% 이상씩 오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4% 뛰어오른데 이어 현재 6.16%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은 2.22% 급등하고 있다. 모든 업종 중 상승세가 가장 가파르다.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을 각각 292억원, 236억원씩 순매수하고 있다.
대형 IT주가 일제히 뜀박질하고 있다. 이날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2.05% 오른 1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 LG이노텍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테크윈도 1~2% 이상씩 오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전날 4% 뛰어오른데 이어 현재 6.16%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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