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므로 체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제철과일은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제철과일은 여러 가지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여기에 수분과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건강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다.

여름 제철과일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는 비타민C와 철(Fe), 칼륨(K) 등.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 물질을 고루 포함하고 있어 ‘신의 과일’이라고도 불리는 대표적 웰빙식품이다.

블루베리가 보라색을 띄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산화작용과 시력을 보호하는데 효능을 발휘한다. 각종 암 질환과 노화를 진행시키는 활성산소를 중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동맥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심장병, 동맥경화, 뇌졸증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풍부하게 함유된 미네랄과 비타민, 여기에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높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거나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 섭취로 여름철 수분 보충은 물론이며 피부를 보다 맑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블루베리가 제철인 여름은 각종 음료와 제과, 요리는 물론 화장품까지 블루베리가 빠지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블루베리 그 자체를 먹는 것이다. 연세생활건강(부장 김한상)의 ‘연세 블루베리 프리미엄’은 간편하면서도 더 맛있게 블루베리 100% 원액을 섭취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세생활건강은 2011년 공식 출범한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산하의 수익사업체로, ‘연세우유’로 더 유명한 연세대학교 의료, 생명공학, 식품영양 분야 최고의 교수진들이 위원회를 구성하여,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식품과학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인 ‘연세 블루베리 프리미엄’ 및 ‘제중원 발효 홍삼진’ 등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연세 블루베리 프리미엄은 지난 2011년 7월에 출시하여 만 1년 만에 소비자가 기준 500억의 매출 달성 및, 당사 기준 최고 히트 상품으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를 통해 당사는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판매 수익금은 교육 재원으로 사용함으로써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습하고 건조한 올 여름, 블루베리로 수분 보충과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