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객 외면하는 금융노조 총파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노조가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하면서, 오늘 30일 은행 업무가 마비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월말이라 은행에 볼 일이 많으실 텐데요. 고객들을 외면하는 파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관치금융 박살내자! 파업, 파업, 총파업!" 금융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하루 은행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합법적인 절차를 거려 오는 7월30일 하루 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날 하루는 은행 및 금융기관의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하오니..." 금융노조는 CD금리 담합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와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 중단, 농협과 정부의 MOU 폐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금융권이 문제해결에 아무런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며 총파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노조가 이번 CD금리 답합 의혹의 당사자라는 점, 또 파업의 이유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이번 총파업을 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이상익 (서울 중구) "자꾸 국민들을 볼모로 해서 뭔 일을 하는 거고. 자기들 이익집단 행동 같아서...국민들 감정만 건드리는 행동만 계속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윤연숙 (서울 종로구) "(파업을 하면) 그럼 절대 안 될 거 같은데요. 그런 생각을 좀 했는데, 은행들이 너무 시민들한테 뭔가 알려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영업하는 것 같은 부분이 있었거든요. 금융노조가 12년 만에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이에 따른 금융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소인력은 남아있기 때문에 비상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은행업무가 많은 월말이라 고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우리사회를 멍들게 하는 집단이기주의에 또다시 애꿎은 소비자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한국경제TV 김민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광란의 총기난사범 집에서 찾아낸 폭발물 폭파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소유 노출 의상, 상체 숙일 때마다 가슴골이? "손으로 가리랴 안무하랴"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한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채용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50여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지역 인재 비중은 확대한다.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

    2. 2

      시몬스, 환아 치료에 3억원 기부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이 7년째로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에 달했다. 안정호 대표(사진)는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 시작한 기부가 7년째...

    3. 3

      현대그린푸드, 도시락 나눔봉사

      현대그린푸드는 23일 청년 봉사단체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에서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그린푸드 조리사와 임직원,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