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7종, 40%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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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인기 아이스크림 값을 최대 40% 내리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25일부터 전 점포에서 설레임 월드콘 더블비안코 메가톤바 스크류바 왕수박바 빅죠스바 등 주요 아이스크림 7개 제품의 가격을 20~40% 인하한다.
설레임은 1600원에서 1000원, 월드콘은 1500원에서 1200원, 더블비안코는 2000원에서 1200원, 메가톤바는 10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내린다.
또 900원에 판매해 온 스크류바 왕수박바 빅죠스바는 모두 6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사장은 “고정관념을 깬 가격 인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격까지 편안한 편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세븐일레븐은 25일부터 전 점포에서 설레임 월드콘 더블비안코 메가톤바 스크류바 왕수박바 빅죠스바 등 주요 아이스크림 7개 제품의 가격을 20~40% 인하한다.
설레임은 1600원에서 1000원, 월드콘은 1500원에서 1200원, 더블비안코는 2000원에서 1200원, 메가톤바는 1000원에서 600원으로 각각 내린다.
또 900원에 판매해 온 스크류바 왕수박바 빅죠스바는 모두 600원으로 가격을 낮춘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사장은 “고정관념을 깬 가격 인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격까지 편안한 편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