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세계 최초 판매 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약청이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해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영우 기자입니다. 셀트리온이 세계최초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이번에 판매 허가를 받은 제품은 다국적 제약사 얀센의 레미케이드를 복제한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제품 램시마입니다. 바이오시밀러란 이미 품목허가를 받은 약품과 동일한 성능을 입증한 의약품으로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된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셀트리온은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7년간 2천억원을 투입했습니다. 기존 오리지널 제품 대비 가격은 저렴하지만 비슷한 효능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셀트리온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전세계 25조원 가량의 류마티스 관절염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번 램시마 판매 허가를 시작으로 7개 국내 제약사가 개발 중인 8개 항체의약품에 대한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슈넬생명과학, LG생명과학 등이 임상을 마쳤거나 임상 실험 중입니다. 미국 제네릭제약회사협회가 예측한 향후 8년 간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는 우리돈으로 35조원. 이번 셀트리온의 판매 허가로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 기술이 인정받은 만큼 향후 세계 바이오 제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경제TV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슨 동화도 아니고…` 백화점에 간 곰 생생영상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