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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기업 투자, 지난해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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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등에 6473억원
    국내 바이오 기업 투자가 지난해 12% 증가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요 바이오 기업 100개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지난해 연구·개발(R&D)과 생산설비 등에 투자한 금액은 6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늘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투자가 26.5% 뛰었다.

    생산과 고용도 증가했다. 지난해 바이오 분야 주요 기업의 생산액은 5조5726억원으로 6.6% 늘었다. 고용도 8.0% 증가한 1만7352명을 기록했다.

    지경부와 바이오협회는 올해 말까지 국내 바이오 기업 총 987개를 대상으로 바이오산업 실태조사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또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바이오산업의 여건 및 유망 기술 등 시장 정보를 기업에 제공,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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