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가 오늘(23일) 일본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와 36억원 규모의 G-PON(수동 광통신망) 기반 모바일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6%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7일까지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한그루 베이글녀의 위엄! 남다른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