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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안철수의 생각' 누적판매량 2만5700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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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과 오피스 집중 현상…'서울' '강남구' 구매자 가장 많아

    안철수 원장의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의 판매열기가 주말을 넘기고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23일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안철수의 생각>은 지난 19일 정오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 23일 오전10시 현재 누적 판매량 2만5700권을 기록했다.

    <안철수의 생각>은 출간 다음날인 20일 1만2000권(분당 8.3권)이 팔렸다. 이는 최근 10년간 하루에 가장 많이 팔린 <스티브 잡스>의 약 7500권보다 1.6배 많은 수치다.

    최세라 예스24 도서팀장은 "20일 오전 10시경 입고된 초판 1만여 권이 모두 판매돼 이후 주문건은 2쇄가 입고된 21일부터 배송을 재개했으나 이 또한 22일 오전에 품절됐다"며 "독자들이 주문한 책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물류센터 직원들은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23일 오전 3쇄가 입고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 팀장은 이어 "23일 밤 안 원장의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이 나간 후에 더욱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안철수의 생각>은 13주간 1위를 차지한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판매 하루 만에 제치고 예스24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예스24에 따르면 안 원장의 저서는 30대 남성과 여성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성연령별 구매(7월23일 오전10시 기준)비율을 보면 30대 남성이 24%로 가장 높았다. 30대 여성(18.1%)이 다음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남성, 20대 남성, 40대 여성 순이었다.

    일반도서에 비해 수도권 및 오피스 집중 현상이 두드러진 점도 특징이다. 예스24의 지역별 구매자 분석을 보면 서울 지역 구매율이 34.2%로 일반도서 평균(29.5%)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 서울시의 회사 밀집지역인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마포구 순으로 구매비율이 높았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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