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왼쪽)이 지난 20일 중국 충칭시 청사에서 황치판 당 부서기 겸 충칭시장을 만나 불용성유황사업 확대와 충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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