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21일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영국 랭커셔의 로열 리듬 앤드 세인트 앤스 링크스 골프장에서 내년 대회용 건설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박정원 (주)두산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피터 도슨 영국 왕실골프협회장, 마이클 테이트 영국 왕실골프협회 디렉터,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두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