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챔피언십, 국내 첫 야간 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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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챔피언십에서 국내 최초로 야간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1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챔피언십 4전에서 2경기가 야간에 치러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오후부터 예선을 시작하는 이 대회에서 넥센N9000 결승과 슈퍼6000 클래스-엑스타GT 클래스 통합전 결승이 각각 오후 8시20분과 9시5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낮 경기에서 볼 수 없는 자동차 조명과 배기구에서 내뿜는 불기둥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1일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챔피언십 4전에서 2경기가 야간에 치러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오후부터 예선을 시작하는 이 대회에서 넥센N9000 결승과 슈퍼6000 클래스-엑스타GT 클래스 통합전 결승이 각각 오후 8시20분과 9시50분에 펼쳐질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낮 경기에서 볼 수 없는 자동차 조명과 배기구에서 내뿜는 불기둥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