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조문수씨는 특수관계인의 한국카본 지분 4.93%(145만3754주) 처분으로 특수관계인 1인을 포함한 한국카본 보유지분이 종전 28.99%에서 24.06%(709만8320주)로 줄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