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신규 하이드록사메이트 유도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한 약제학적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이용, 각종 암 및 염증성 질환 등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고 임상 후 부작용이 적은 표적 항암제를 시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