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업, 경기지역의 희망] 안성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국내 첫 의료생협…마을 건강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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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돌봄
안성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대표 이기범)은 1994년 4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의료생활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은 다른 의료기관과 달리 의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운영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지역 주민이 조합에 참여하고 있다.
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교육, 건강반, 건강도우미, 마을 노인정이나 지역행사장에서의 건강체크, 건강생활습관 보급운동 등을 한다. 또 소모임 형태로 벨리댄스, 마음공부모임, 건강체조, 영어회화, 포크댄스, 영화모임, 일본어 회화, 축구모임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은 거주지 또는 직장이 경기도에 있으며 건강한 삶을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려는 열의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자금은 1구좌(1만원) 이상이다.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직접 민주적으로 운영하며, 의료기관을 통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합 관계자는 “보건·복지·건강마을 만들기 활동이 핵심”이라며 “의료활동 외에도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으로써 봉사활동과 교육, 문화활동 등을 소모임 형태로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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