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엠피 이틀째 하한가‥워크아웃에 투자주의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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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을 신청한 지엠피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20분 현재 지엠피는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78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엠피는 지난 17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울러 단기자금 유동성 문제로 자기자본대비 26.83%에 해당하는 60억4천9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어제(18일) 지엠피에 대해 투자 경고종목을 해제하고 오늘(19일) 하루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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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