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아이의 최대주주인 최관수 대표는 17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디지아이 주식 6만5975주(지분 0.73%)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437만3696주(48.6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