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지하철 플랫폼 스크린도어 구축사업 수주
포스코ICT는 내년 10월까지 관련 시스템의 제작·설치 및 시운전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PS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쌓아 왔다”며 “향후 아시아와 아르헨티나·칠레 등 중남미 지역 국가로 활발히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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