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올 상반기를 바닥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5.7% 감소한 1,5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굴삭기 판매량 감소와 엔진부문 투자비 증가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하지만 하반기에는 중국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경기부양 조치들에 힘입어 굴삭기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