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8월 사모펀드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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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28일부터 ‘사모펀드(PEF)’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PEF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과목별 심층학습이 가능한 중기 교육과정으로, PEF Deal Structuring, 벤처·바이아웃 등 다양한 투자기법 특성과 해외 PEF 현황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PEF 전문가의 업무사례와 실무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PEF 분야의 전문성 또한 제고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PEF 개요 △PEF 투자기법(Venture, Buy-Out, Vulture, Mezzanine) △헤지펀드의 이해 △해외PEF 현황 및 사례분석 △PEF 회계 및 세제 등으로 총 10과목, 주2회(화,목 야간), 35시간으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PEF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과목별 심층학습이 가능한 중기 교육과정으로, PEF Deal Structuring, 벤처·바이아웃 등 다양한 투자기법 특성과 해외 PEF 현황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PEF 전문가의 업무사례와 실무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PEF 분야의 전문성 또한 제고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PEF 개요 △PEF 투자기법(Venture, Buy-Out, Vulture, Mezzanine) △헤지펀드의 이해 △해외PEF 현황 및 사례분석 △PEF 회계 및 세제 등으로 총 10과목, 주2회(화,목 야간), 35시간으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