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만두가게 아가씨 `얼짱女`에 반해 만두 사러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이징에서 청순미의 젊은 여성이 만두를 파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만두 서시`로 알려진 그녀는 언어 장애인이며 그녀의 이름을 딴 쉐닝만두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만두가게 아가씨가 인터넷에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만두집 단골인 `총각` 네티즌이 그녀의 청순미에 반해 인터넷에서 공개 구애를 하면서 이다. 아이디 `로켓 탄 고양이(?火箭的猫)`의 네티즌은 지난 9일 중국 연예 포탈사이트인 마오푸(猫?)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고 "이 여자를 보기 위해 매일 만두를 사러 간다"며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지 알려 달라"고 고백했다. 사진에는 줄무늬 민소매 티를 입은 미모의 여성이 앞치마를 두르고 만두 찜기 앞에 서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허름한 만두가게 배경은 그녀의 청순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은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중국 4대 미인 중의 한명인 서시(西施)의 이름을 따 `만두 서시(包子西施)`라는 별명을 붙였다. 구애팁을 얻으려고 사진을 올렸던 `단골 총각`은 사방에 적을 만든 셈이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저렇게 예쁜 여자가 만두가게 점원이라면 매일 만두를 먹겠다", "누구라도 반하겠다"며 찬사를 보냈으며 일부는 "최근 선발된 미스 충칭(重?) 진선미보다 예쁘다", "만두서시를 미녀대회에 출전시키는게 백번 나았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믿음이 안 간다", "조작한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화제의 만두집을 자주 방문한다는 아이디 황자어랑(皇家?狼)의 네티즌은 "만두서시는 베이징 하이뎬구(海淀?) 쯔주위안(紫竹院)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만두집을 운영하고 있는 쉐닝(雪?, 20)이라는 여성이다"며 "비록 언어 장애인이지만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성격이 활발해 손님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제공 = 온바오닷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단독] 한의원 몰려가는 '나이롱 환자'…車보험금 1.7조 줄줄 샌다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쓴 치료비가 10년 새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교통사고 환자가 장기간 입원하거나 동일 증상에 침과 부항, 한약 처방을 한꺼번에 청구한 영향이다. ‘양방병원’으로 불리는 일반 병·의원에서 쓴 교통사고 진료비는 줄고 있어 한방 의료기관의 과잉진료가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방 치료비가 일반 병원의 4배29일 한국경제신문이 손해보험협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한방병원(이하 한의원 포함)에서 쓴 진료비는 사상 최대인 1조6972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3576억원)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병원 진료비가 1조1981억원에서 1조1142억원으로 7%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전체 교통사고 치료비 중 한방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처음 50%를 넘어선 뒤 줄곧 상승하면서 지난해엔 역대 최고치인 60.4%를 찍었다.전체 14등급 중 상해 정도가 가장 경미한 경상 환자(상행 12~14급)의 과잉진료 문제가 가장 심각했다. 지난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의 차보험 경상 환자 한방 치료비는 1조961억원으로, 양방 치료비(2616억원)의 4.2배에 달했다. 경상 환자 한방 치료비가 2023년 9525억원에서 2년 새 15% 늘어나는 동안 양방 치료비 증가율은 9.5%였다. 지난해만 놓고 보면 한방병원의 경상 환자 1인당 치료비는 108만원으로 양방병원(36만원)의 3.1배였다.업계에선 사고의 정도나 환자의 증상과 무관하게 다양한 치료를 일시에 시행하는 ‘묶음 청구’(세트 청구)를 보험금 누수의 주된 요인으로

    2. 2

      "그때 사둘 걸" "벌써 품절됐다"…자영업자 난리 난 이유 [현장+]

      "비닐봉지 재고가 거의 다 소진됐어요. 그런데 일회용 포장 용품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걱정이 많아요."29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류숙영 씨는 이같이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이달 초에 빵집을 연 류 씨는 "오픈 전에 사 놓은 일회용 포장 용품이 별로 남지 않았다"며 "사실 2~3일 전쯤 방산시장에 갔는데, 개인적인 일 때문에 견적서만 받고 주문을 못 했다. 상황이 계속 나빠지는 것 같아서 그때 주문할 걸 후회한다"고 했다.빵집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배달·포장 용품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제품 주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일회용 배달·포장 용품을 판매하는 도·소매업체는 최근 가격 인상 공지에 나섰다. 서흥이앤팩은 온라인몰 공지를 통해 "제품 수급 및 가격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원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4월부터는 순차적인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방산365는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폭등 및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일회용기, 비닐 등 전 상품 공급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제품 수급 자체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4월부터 전 품목 단가를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새로피엔엘도 "합성수지류와 일부 급등한 원자재를 사용하는 상품에 한해 순차적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구매 수량 제한과 발송 지연 가능성도 언급했다.아직은 일회용 배달·포장 용품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카

    3. 3

      "40國 대표단 설득해 디스플레이 관세 年120억 아꼈죠"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삼성동 코엑스 등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는 TV와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선명한 해상도는 기본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뒤틀림이 없고 기후변화에도 강해야 해 상당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이기도 한 디스플레이 모듈이 지난 12일 세계관세기구(WCO)에서 ‘무관세’ 품목으로 최종 결정됐다.결정을 이끌어낸 주인공은 재정경제부 산업관세과의 김지영 사무관(왼쪽)과 김세리 주무관(오른쪽). 2024년 9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이 WCO 쟁점 품목이 된 후 1년6개월간 회원국들을 설득해 무관세 판정을 받아냈다. 국내 기업들은 연간 약 120억원의 관세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WCO는 매년 두차례 품목분류위원회를 연다. 회원국이 특정 물품의 관세·비관세 여부에 대한 판단을 요청하면 위원회 논의를 거쳐 국제적으로 통일된 품목번호를 결정한다.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의 경우 완제품인 모니터로 분류되면 미국에 5%, 유럽연합(EU)에 15% 관세를 물어야 한다. 반면 중간재로 인정받으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미국 등은 모듈은 그 자체로 영상신호 수신이 가능한 완제품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두 사람은 영상 신호 구조를 공부하고 모듈 구성도를 들고 다니며 “모듈 단독으로는 영상 구현이 어렵다”고 설득했다. 두 사람은 “첫 논의가 시작됐을 때 WCO 품목분류위원회에 참여하는 40여 개국 중 한국과 중국만 같은 입장이었다”며 “과반 확보를 위해 20개국 이상을 설득해야 했다”고 회상했다.WCO 품목분류위원회는 최대 세 차례의 투표를 거친다. 한 국가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