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重, 외국계 매도에 엿새째 내리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에 외국계 증권사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 대비 4.00% 내린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을 포함해 6거래일째 내리막이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UBS증권,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차지하고 있다. 전체 거래량의 절반 가량이 외국계 창구에서 쏟아지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A3’에서 ‘Baa2’로 2단계 강등했다는 소식에 유로존 재정 위기 우려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럽계 은행들의 선박금융 대출 중지는 운임 및 용선료 부진으로 현금 흐름이 악화되고 있는 중소형 선사들의 리파이낸싱(차입금 차환) 활동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해 조선 시장 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 대비 4.00% 내린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을 포함해 6거래일째 내리막이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UBS증권,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차지하고 있다. 전체 거래량의 절반 가량이 외국계 창구에서 쏟아지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A3’에서 ‘Baa2’로 2단계 강등했다는 소식에 유로존 재정 위기 우려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럽계 은행들의 선박금융 대출 중지는 운임 및 용선료 부진으로 현금 흐름이 악화되고 있는 중소형 선사들의 리파이낸싱(차입금 차환) 활동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해 조선 시장 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