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A3’에서 ‘Baa2’로 2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