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충격 컸나…청야니, 캐디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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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6승 합작 해밀튼과 결별
청야니는 최근 3개 대회에서 한 차례는 컷 탈락, 두 차례는 4라운드 합계 300타를 넘게 치며 공동 59위와 공동 50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US여자오픈 마지막날 후반에는 45타의 ‘아마추어 스코어’를 냈다. 청야니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에비앙마스터스부터 새 캐디를 고용할 계획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