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이르면 이번주 석방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에서 국가안전위해죄 위반 혐의로 3월에 체포된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49) 등 우리국민 4명이 이르면 이번주 안에 풀려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자는 11일 “중국 측과 우리 국민 4명 석방문제에 대해 계속 협의하고 있고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중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다”면서도 “(중국 당국의) 조사는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석방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김씨 일행은 중국 당국이 불기소 처리하고 국외로 추방하는 방식으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일행의 신변 처리가 석방으로 가닥을 잡은 데는 부총리급 실세인 멍젠주 중국 공안부장의 방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멍 부장은 12~14일 한국을 찾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권재진 법무부 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등 관계부처 장관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지휘고하 막론하고 실체 규명"

      김태훈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은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8일 밝혔다.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찰과 경찰이 합동으로 구성된 만큼 협력해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사 우선순위와 관련해 통일교와 신천지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둘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그는 "아직 검토 중이고 합수본 준비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차차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특검 도입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김 본부장은 이날부터 서울고검에 합수본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서울고검 내 내란특검이 사용하던 14층 조사실 등 일부 공간을 정리해 합수본이 입주했다. 수사의 시급성을 고려해 별도 현판식은 열지 않는다. 합수본은 검찰과 경찰에서 총 47명이 파견됐다.검찰과 경찰은 지난 6일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고, 통일교와 신천지의 광범위한 정치권 유착 및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로 했다. 합수본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에 먼저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서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된 데다 공소시효 만료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2. 2

      [속보] 김태훈 정교유착 합수본부장 "지위고하 막론 실체 규명"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김태훈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본부장은 8일 오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첫 출근해 "본부장으로서 맡겨진 막중한 책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합수본은 검찰과 경찰이 합동해서 구성한 만큼 서로 잘 협력해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약 조제 진행상황까지 앱에서…굿닥, 약국용 어드민 선보여

      병원 진료 접수·예약 및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은 비대면진료 전체 이용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약국용 어드민’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굿닥의 약국용 어드민은 처방전 전송부터 약 조제 과정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까지 비대면진료 전 과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약국용 어드민은 굿닥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가 주변의 굿닥 제휴 약국으로 처방전을 즉시 전송하고, 약 조제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가 직접 약국에 연락해 처방전 내 약의 조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해야 했지만, 약국용 어드민 출시로 비대면진료부터 약 조제 과정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까지 굿닥 앱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약국용 어드민은 △원클릭 처방전 전송, △조제 진행 단계 실시간 확인, △약제비 사전 결제, △간편 처방전 인식, △광학 문자 인식(OCR) 기반 처방전 텍스트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환자와 약국 모두의 편의를 높인다. 이를 통해 환자는 앱 내에서 조제 여부, 비용, 소요 시간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약국도 간단한 약국관리시스템(PMS) 입력으로 빠르게 조제를 준비할 수 있어 운영 효율이 높아진다.장영주 굿닥 대표는 “굿닥은 비대면진료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약국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고자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이번 어드민 출시를 통해 비대면진료 이후 단계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굿닥은 소아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