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악수술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는 연예인들이 소개되며 수술을 간단히 여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핫 키워드로 떠오른 '양악수술'
스타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경고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미적 수술이라는 편견 속에 부작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남들과 다른 신체적 결함 때문에 겪었던 수많은 고통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악 수술을 선택한 사례자들.
그들에게 이 수술은 단순한 미용 목적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되찾기 위한’ 유일한 희망이었다고 한다.
방송 최초 양악재수술 공개로 관심을 받았던 박소은 씨는 MBC TV ‘기분 좋은 날’ 출연해 2번이나 양악수술을 받았던 뼈아픈 경험을 고백했다.
박소은씨는 “2007년도 양악수술 후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고, 수술 후 다시 주걱턱으로 돌아왔다" 첫 수술 후 주변사람들로부터 “넌 턱수술 좀 받아야겠다”는 말을 듣고 더 충격을 받았다. 본인에게는 절실했기 때문에 2번이나 양악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박소은씨는 연예인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외모지만, 과거엔 안면기형에 가까운 부정교합에 시달렸다. 남들처럼 자연스럽게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박소은씨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얻기 위해 턱 교정 수술 중 최고난이도의 ‘양악재수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촬영 후 박소은씨는 “첫 수술과 달리 재수술은 성공적이어서 3일만에 퇴원하고 회복도 빨랐는데 다행히 노련한 의료진을 만난 덕분에 스마트양악수술로 평범한 꿈을 되찾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과거에 포기했던 아나운서의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