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생들, 뉴욕서 "독도는 우리땅" 입력2012.07.11 17:33 수정2012.07.11 2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기업·문화 탐방 프로그램인 글로벌커리어스쿨에 참가한 계명대 학생 36명이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독도 홍보 플래시몹’을 펼쳤다. 미국으로 출국하기 10여일 전부터 독도 플래시몹의 계획을 세우고 연습한 이들은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홀, 맨해튼 사우스시포트를 거치면서 독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계명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 2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실에 수사관을 보내 비상계엄 ... 3 '경쟁촉진상'에 허선 전 공정위 사무처장·전성훈 서강대 부총장 한국경쟁포럼은 12일 제5회 '경쟁촉진상' 수상자로 허선(72) 전 공정위 사무처장과 전성훈(65) 서강대 부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