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소비자와 'SNS 소통'…업계 첫 가전렌털 서비스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이마트는 1993년 11월 창동점을 문 열며 국내에 대형할인점 시대를 개막했다. 이마트는 상시 저가 정책을 강화하며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싸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 할인점 최초로 물류센터를 도입했으며 산지직거래 등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초 유통업체 최초로 ‘가전렌털’ 서비스를 시행해 가전제품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매장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편하게 살 수 있는 ‘이마트몰’도 운영 중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이마트가 할인점 최초로 시행한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는 업계 전반으로 확대돼 현재 대부분 대형 할인점이 이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 할인점 최초로 물류센터를 도입했으며 산지직거래 등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초 유통업체 최초로 ‘가전렌털’ 서비스를 시행해 가전제품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매장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편하게 살 수 있는 ‘이마트몰’도 운영 중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있다. 이마트가 할인점 최초로 시행한 ‘비닐 쇼핑백 없는 점포’는 업계 전반으로 확대돼 현재 대부분 대형 할인점이 이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