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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tv, 127개 채널…8만여편 VO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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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1위
    2009년 1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SK브로드밴드의 IPTV인 ‘B tv’는 원하는 TV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127개 채널, 8만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확보했고 111만명의 실시간 가입자를 포함해 120만명이 가입해 있다.

    B tv는 기존 케이블TV나 위성방송과 달리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을 하듯 마음대로 TV를 조작할 수 있다. 마이크를 연결해 TV로 노래방을 즐길 수 있고 날씨, 교통정보, 뉴스, 증권, 운세 등 생활 정보를 리모컨 버튼 한 번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는 게 SK브로드밴드 측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향후엔 그룹 내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이용자가 선택한 콘텐츠를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으로 확장시킨 N스크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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