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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證, 13일까지 연 16.5% 수익추구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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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11일 오는 13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775회 ELS는 현대차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3년 만기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조기상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 상환되지 않은 경우, 기초 자산의 일별 종가가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6.5%의 수익을 지급한다.

    제776회 ELS는 KOSPI200지수가 기초자산인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평가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최초 기준지수의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 상승률 대비 50%의 수익을 최대 10%까지 준다. 만일 기초자산이 20%를 초과 상승한 경우가 있으면 원금의 102%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만기평가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미만일 경우, 최초 기준지수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 하락률의 30% 수익을 최대 6%까지 제공한다.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대비 101%를 지급한다.

    이 밖에 평가 기간 동안 기초자산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해 상승했다가 8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80% 미만으로 떨어졌다가 20%를 넘게 올랐다면 만기에 103%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전화 1599-8245·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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