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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서울반도체, 실적우려+LED 투자심리 냉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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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반도체의 주가가 장중 4% 이상 빠지면서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 2분기 영업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뿐 아니라 최근 LG의 오스람과 특허소송 패소 이슈로 LED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2분기 매출액은 당초 예상치와 부합할 것이고,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가이던스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허 관련 이슈 역시 서울반도체의 경우에는 오스람과 크로스 라이센스를 통해 이미 리스크게 제거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서울반도체는 오후 1시58분 현재 전날보다 4.31% 떨어진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하락으로 인해 이틀 연속 약세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단기적인 차익실현을 위한 주가조정 단계로 판단된다"라며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2분기 실적 우려와 LED 관련 투자심리 위축 등의 주가악재 요소가 과도하게 반영 중"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가이던스 수준에 부합하는 76억원(영업이익율 3.6%)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특허 관련 뉴스는 오히려 서울반도체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서울반도체는 CREE, 니치아, 오스람 등과 크로스 라이센스를 통해 특허 관련 리스크가 대부분 제거된 상황이라고 우리투자증권은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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