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자산유동화증권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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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21일부터 '자산유동화증권(ABS)'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자산유동화증권 관련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ABS업무 종사자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ABS(Asset-Backed Securities)는 기업의 매출채권, 부동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주요 과목은 자산유동화증권 개요, 발행전략, 회계, 세무, 실무사례, 판매전략 및 위험관리 등이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강사진은 현직 자산유동화증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원은 또 이 과정과 연관된 심화과정으로 하반기에 '채권운용전문가', '채권신용분석전문가'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자산유동화증권 관련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ABS업무 종사자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ABS(Asset-Backed Securities)는 기업의 매출채권, 부동산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주요 과목은 자산유동화증권 개요, 발행전략, 회계, 세무, 실무사례, 판매전략 및 위험관리 등이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강사진은 현직 자산유동화증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원은 또 이 과정과 연관된 심화과정으로 하반기에 '채권운용전문가', '채권신용분석전문가' 등을 개설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