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올림픽 선수단복 제작과정 공개
특히 지난 4~5월 국민들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보낸 5천812건의 응원 메시지를 단복 안감에 새겨 넣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안감에 새긴 선수단복을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체조), 이용대(배드민턴), 정다래(수영)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영상에서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영상은 빈폴닷컴(www.beanpole.com)과 빈폴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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