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장내 매매 방식으로 다산네트웍스 주식 43만6038주(지분 2.02%)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다산네트웍스 보유지분은 종전 6.19%에서 4.17%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