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가입자 증가 전망"-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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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9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가입자가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 없이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앞으로 이 서비스가 가입자 수 증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각각 제시됐다.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지난 4일 스카이라이프는 DCS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며 "DCS는 KT지국에서 위성방송 신호을 수신한 후 이를 IP(Internet Protocol) 신호로 바꿔 인터넷망을 통해 각 가입자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DCS는 가입자가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 즉 ‘접시’를 달 필요 없이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는 올해 5월부터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수요가 많으면 향후 대상지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스카이라이프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CS 서비스 개시는 향후 가입자 수 증가와 분기 실적 개선 등에 기여, 추세적인 주가상승 역시 가능할 것이라고 한 연구원은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무엇보다 주가상승의 핵심인 ‘가입자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DCS는 위성 안테나를 개별적으로 설치할 필요 없이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위성 난시청 지역에도 침투할 수 있어 가입자 기반을 늘릴 수 있고, 아울러 날씨 변화에 따른 수신품질 저하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는 분석.
한 연구원은 "8월초 발표 예정인 2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할 것"이라며 "가입자 증가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9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각각 제시됐다.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지난 4일 스카이라이프는 DCS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며 "DCS는 KT지국에서 위성방송 신호을 수신한 후 이를 IP(Internet Protocol) 신호로 바꿔 인터넷망을 통해 각 가입자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DCS는 가입자가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 즉 ‘접시’를 달 필요 없이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는 올해 5월부터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수요가 많으면 향후 대상지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스카이라이프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CS 서비스 개시는 향후 가입자 수 증가와 분기 실적 개선 등에 기여, 추세적인 주가상승 역시 가능할 것이라고 한 연구원은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무엇보다 주가상승의 핵심인 ‘가입자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DCS는 위성 안테나를 개별적으로 설치할 필요 없이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위성 난시청 지역에도 침투할 수 있어 가입자 기반을 늘릴 수 있고, 아울러 날씨 변화에 따른 수신품질 저하문제도 해소할 수 있다는 분석.
한 연구원은 "8월초 발표 예정인 2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할 것"이라며 "가입자 증가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99.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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