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한국시민 수갑' 사과 입력2012.07.08 17:19 수정2013.02.22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7공군 사령관인 잔-마크 조아스 중장이 8일 오후 평택 K-55 부대에서 미군 헌병의 민간인 수갑 사용 사건에 대해 사과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들 헌병은 지난 5일 오후 평택 K-55 부대 인근 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시민 3명에게 수갑을 채워 물의를 빚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韓대행 출마설에 "내란세력 귀환 노리는것 아닌가" 이재명, 韓대행 출마설에 "내란세력 귀환 노리는것 아닌가"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속보] 이재명 "기재부 권한 집중돼 남용의 소지 있다" 이재명 "기재부 권한 집중돼 남용의 소지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제1 과제 국민통합 할 것"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2022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0.7%포인트 차로 패배한 이 후보는 이후 당 대표를 맡아 ‘일극체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