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피부 보습제 ‘피지오겔’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8일 서울 신촌 예스Apm 앞 광장에서 피부 속 수분도를 측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룰렛 돌리기,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지오겔 크림과 로션,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