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통신사 사장 모스크바서 환담 입력2012.07.06 22:47 수정2012.07.06 22: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5일(현지시간) 열린 ‘세계미디어정상회의’에 참석한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오른쪽)이 북한 김병호 조선중앙통신 사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중국, 자국기업 對美 투자 제한…"무역협상 카드로 활용" 중국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압력에 대항해 중국 기업의 대미 투자 제한에 나섰다. 중국 기업의 대미 투자는 양국의 무역 마찰이 확대되기 시작한 2016년 트럼프 1기 정부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2일(현지시간) ... 2 프랑스 "트럼프 상호관세 20~25% 예상, 대응할 것" 프랑스 정부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날 발표할 프랑스 및 유럽연합(EU) 제품에 대한 관세가 20~25%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 대변인 소피 프리마... 3 블룸버그 "트럼프 상호관세, 전세계 무역시스템 전복" 트럼프의 상호관세는 전세계 무역 시스템을 전복시키고 전세계 경제에 새로운 위험 시대를 열었다. 트럼프의 관세로 위험에 빠진 전세계 교역 규모는 약 33조달러(4경 8,300조원)이며 국가별 대미 수출은 최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