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나흘만에 상승…1137.8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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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나흘 만에 상승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80원(0.25%) 상승한 1137.80원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0.5원 상승한 1135.5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1130원대 후반에서 거래됐다. 거래 범위는 1135.4~1139.7원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중국 중앙은행 등의 금리인하 결정이 오히려 글로벌 경기 우려를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변지영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이번주 환율은 1130원 부근의 지지력을 확인하는 한 주였다"며 "다음주에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확인하면서 관망 분위기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주 환율 예상 거래 범위는 1130~1145원으로 제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7.29포인트(0.92%) 내린 1858.20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65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오후 3시25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2385달러로 소폭 오르고 있는 반면, 엔·달러 환율은 79.90엔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80원(0.25%) 상승한 1137.80원에 마감했다.
전날보다 0.5원 상승한 1135.5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1130원대 후반에서 거래됐다. 거래 범위는 1135.4~1139.7원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중국 중앙은행 등의 금리인하 결정이 오히려 글로벌 경기 우려를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변지영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이번주 환율은 1130원 부근의 지지력을 확인하는 한 주였다"며 "다음주에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확인하면서 관망 분위기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주 환율 예상 거래 범위는 1130~1145원으로 제시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7.29포인트(0.92%) 내린 1858.20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65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오후 3시25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1.2385달러로 소폭 오르고 있는 반면, 엔·달러 환율은 79.90엔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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