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김영수 씨는 6일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17만7300주(지분 2.98%)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30만주(4.8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영수 씨는 2010년 12월까지 다믈멀티디어의 등기임원으로 이사직을 지내다가 사임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