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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동현, 수익률 20%대 재진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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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하락한 6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크게 엇갈렸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은 이날 수익률을 4.98%포인트 높이며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누적수익률은 19.36%로 20%대 재진입을 눈 앞에 뒀다. 2위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과 격차는 6%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다.

    이 과장의 주력 종목인 OCI(-1.08%)가 하락했지만 아가방컴퍼니(14.34%)가 급등하면서 수익률이 크게 뛰었다.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이 대선 출마 행보를 강화하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아가방컴퍼니가 주목을 받았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는 1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창모 동양증권 금융센터청담지점 지점장의 수익률도 게임빌(1.18%) 덕에 0.51%포인트 올랐다. 다만 이날 신규 매수한 코오롱머티리얼 1000주의 평가손실금액은 15만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이종현 LIG투자증권 대구지점 대리도 수익률을 소폭 개선시켰지만 나머지 참가자들의 성적은 부진했다.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는 이날 참가자들 중 가장 활발한 매매전략을 펼쳤으나 수익률은 2.60%포인트 하락했다. 누적손실율은 1.04%로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

    최 대리는 장 초반 금호타이어 전량을 180만원의 손실을 입고 손절매했다. 신규 매수한 STS반도체와 엠케이전자 평가손실금액도 총 16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와이즈파워 전량 매도만이 성공해 17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의 수익률도 1.05%포인트 뒤로 밀렸다. 김 팀장은 KT뮤직 추가매수를 통해 총 평가이익을 20만원 가까이 불렸지만, 보유중인 엘오티베큠(1.79%) 등이 하락해 타격을 입었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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