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목숨을 건 앨범 홍보…'233m 상공에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이 목숨을 건 앨범 홍보에 나섰다.
스타제국은 첫 컴백 무대를 펼치는 5일, 자신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 케빈, 박형식의 '정규 2집 스펙타큘러 성공 기원 번지 점프 도전기'를 공개 했다.
공개된 영상은 올해 초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문준영과 멤버 케빈, 박형식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번지점프 세계 최고 높이인 '마카오 타워'에서 점프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특히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은 223m 상공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2012년 대박 납시다!"라고 외치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래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이에 멤버 케빈은 물론 점프대 위에서 멘탈 붕괴의 표정을 지었던 박형식 역시 도전에 성공하며 새 앨범의 대박을 기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국의아이들 이번에 진짜 목숨 건 앨범 맞네", "대박 기원의 간절함이 제대로 느껴지는 영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스펙타큘러'의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스타제국은 첫 컴백 무대를 펼치는 5일, 자신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 케빈, 박형식의 '정규 2집 스펙타큘러 성공 기원 번지 점프 도전기'를 공개 했다.
공개된 영상은 올해 초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문준영과 멤버 케빈, 박형식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번지점프 세계 최고 높이인 '마카오 타워'에서 점프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특히 제국의아이들의 리더 문준영은 223m 상공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2012년 대박 납시다!"라고 외치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래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이에 멤버 케빈은 물론 점프대 위에서 멘탈 붕괴의 표정을 지었던 박형식 역시 도전에 성공하며 새 앨범의 대박을 기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국의아이들 이번에 진짜 목숨 건 앨범 맞네", "대박 기원의 간절함이 제대로 느껴지는 영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스펙타큘러'의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