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31기 여성출연진들의 화려한 외모가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31기 남녀 출연진들은 휴양지 말레이시아로 향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경찰대 출신의 경찰,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회사원, 고졸 출신 미남 의류판매원, 무용강사, 외국계 기업 커리어우먼 등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했다.

특이 이날 방송서 눈길을 끈 것은 여성 출연자들의 외모.

여성출연자들의 스펙은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모는 역대 최강이었다. 구멍 없는 여성출연자들의 미모에 남자 출연자들도 내심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최강급 외모다" "이번주 PD 잘했다" "이런걸 역대급 미모라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