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런던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남자농구가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4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농구 세계 예선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C조 2차전 도미니카와의 경기에서 85 대 95로 졌다.
전날 러시아에 56-91로 패한 한국은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나간 이후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렸던 한국은 다음을 기약했다. 이로써 런던 올림픽에는 남녀 농구대표팀이 모두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은 4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농구 세계 예선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C조 2차전 도미니카와의 경기에서 85 대 95로 졌다.
ADVERTISEMENT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나간 이후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렸던 한국은 다음을 기약했다. 이로써 런던 올림픽에는 남녀 농구대표팀이 모두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